[종합]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3명 늘어 총 누계 1만2198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7 10: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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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일 43명 발생했다. 좀처럼 숫자가 줄어들지 않고 있어 장기간 상황이 개선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총 누계 1만21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43명 중 해외유입된 12명을 제외한 31명이 지역발생인데, 서울 12명, 인천 2명, 경기 11명으로 수도권이 25명이다.


이밖에 대전에서 5명, 충남에서 1명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서구의 방문판매업체 체험행사 등과 관련해 독립교회 목사 부부가 함께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늘고 있다. 서을 관악구 방문판매업체와 육한성은 확인되지 않았다.


전날 대전시는 서구 갈마동의 목사 부부와 서구 복수동의 60대 여성까지 3명에 이어 추가로 오후에 6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날짜별로 지난 1일 35명, 2일 38명, 3일 49명, 4일 39명, 5일 39명에서 6일 51명, 7일 57명으로 50명을 넘어섰다가 8일 38명, 9일 38명으로 떨어졌으나 다시 10일 50명, 11일 45명, 12일 56명, 13일 49명, 14일 34명, 15일 37명, 16일 34명, 17일 43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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