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67명 늘어 총 누계 1만23명...해외유입 31명이나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0 10: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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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일 67명 발생했다. 50명 안팎으로 발생하던 확진환자가 70명 가까이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해외유입이 30명 이상 발생해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명 늘어 총 누계 1만23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7명 중 지역발생은 36명으로 평소 수준이지만 해외유입이 31명으로 부쩍 늘었다. 중국 등 아시아에서 입국하는 이들이 감염된 사례가 많아서다.


지역발생 36명은 서울 13명, 인천 4명, 경기 10명으로 수도권이 27명이다. 우려스러운 건 대구 2명, 대전 4명. 충남 2명으로 다른 지역에서도 지속적으로 나오는 점이다.


일부에서는 생활방역 체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에 준해 대폭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날짜별로 지난 1일 35명, 2일 38명, 3일 49명, 4일 39명, 5일 39명에서 6일 51명, 7일 57명으로 50명을 넘어섰다가 8일 38명, 9일 38명으로 떨어졌으나 다시 10일 50명, 11일 45명, 12일 56명, 13일 49명, 14일 34명, 15일 37명, 16일 34명, 17일 43명, 18일 59명, 19일 49명, 20일 67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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