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8명 늘어 총 누계 1만2421명..81일만에 광주서도 발생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1 10: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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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일만에 67명까지 발생한 데 이어 21일에는 48명으로 다소 줄었다. 수도권과 대전 뿐 아니라 이번에는 81일만에 광주에서도 확진자가 나오는 등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양상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명 늘어 총 누계 1만242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발생 48명 가운데 8명이 해외유입이고 40명이 지역에서 발생한 것이다. 해외유입은 전날 31명에서 대폭 줄었다.


국내 지역발생 40명은 서울 16명, 경기 8명으로 수도권이 24명을 차지했다. 방문판매업체 관련해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대전이 10명으로 눈에 띄게 많다. 대전 서구 괴정동 방문판매 업체 관련 확진자는 전날까지 총 40명에 이른다. 세종에서 발생한 확진자도 방문판매업체와 관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는 대구와 광주, 세종, 충남에서 1명씩 나오고 강원도에서 2명이 발생했다. 광주에서 확진자가 발생히기는 지난 3월31일 24번확진자 이후 81일만이다.


전국적으로 전날에는 지난 5월 28일 79명을 기록한 이래 23일만에 가장 많은 67명이 발생했다. 해외에서 입국한 이들 중에서 확진자가 대거 나온 탓이다.


이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날짜별로 지난 1일 35명, 2일 38명, 3일 49명, 4일 39명, 5일 39명에서 6일 51명, 7일 57명으로 50명을 넘어섰다가 8일 38명, 9일 38명으로 떨어졌으나 다시 10일 50명, 11일 45명, 12일 56명, 13일 49명, 14일 34명, 15일 37명, 16일 34명, 17일 43명, 18일 59명, 19일 49명, 20일 67명, 21일 48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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