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세점업체들, 프라다·페라가모 신발 등 명품 2차 대개방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1 18: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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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페라가모 신발 백화점보다 최고 60% 싸게 팝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면세점업계가 재고를 해소하기 위해 22일부터 일반을 대사응로 면세품을 판매한다.


21일 면세점업계에 따르면 롯데와 신라, 신세계는 22일부터 프라다, 페라가모, 몽클레어 같은 브랜드 제품을 온라인 등에서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400억원 규모의 제품의 절반 가량이 신발류다.


롯데면세점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총 200억원 규모의 재고 면세품을 롯데백화점과 롯데쇼핑 통합온라인몰인 롯데온에서 판매한다. 재고 면세품을 시중가 대비 최대 60%까지 싸게 구입할 수있다. 온라인 판매는 사전 예약과 즉시구매 2가지로 나뉜다.


롯데는 26일부터는 백화점과 아웃렛 8곳에서 명품과 해외패션 브랜드 제품을 팔 계획이다.


신라는 다음 주 중 자체 여행상품 중개 플랫폼인 신라트립에서 재고 면세품을 팔 계획이다.


신세계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온라인 쇼핑몰 에스아이빌리지를 통해 판매한다. 페라가모와 지미추 등 4개 브랜드 280여개 제품으로, 백화점 정상가보다 20~60% 싸다. 지난 3일 1차 면세품 판매때에는 상품이 조기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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