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내륙 대부분 30도 이상 찜통더위...구름 많고 강원과 경북 일부에 소나기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7 23: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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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내륙 대부분 30도 이상 찜통더위가 예상된다./매일안전신문DB
[내일날씨]내륙 대부분 30도 이상 찜통더위가 예상된다./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강원도 북부와 경기 북동부에서 강한 소나기와 천둥·번개에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현재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강원도 철원과 화천, 춘천, 홍천, 양구, 인제, 고성, 양양 등과 경기도 북동부 포천 등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강수량은 양지(철원) 97.0㎜, 외촌(철원) 85.0㎜, 신남(인제) 23.0㎜,상서(화천) 19.5㎜, 내면(홍천) 19.5㎜, 철원 15.8㎜, 관인(포천) 13.0㎜,영북(포천) 9.5㎜ ,진부(평창) 3.0㎜다.


이 소나기 구름대는 시간당 30km 내외의 속도로 동남동진하고 있어 강원북부와 일부 강원남부, 경기북동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내외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 소나기는 밤 12시 대부분 그치겠으나, 일부 강원내륙에는 일요일 새벽 3시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다.


강한 소나기로 인하여 계곡물이 급격히 불어날 수 있으니, 산간계곡의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일요일까지 전국이 가끔 구름많겠고, 월요일에는 전국이 구름많다가 차차 흐려지겠다. 강원 동해안에는 동풍이 유입되면서 일요일 새벽부터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기불안정에 의해 일요일 낮 12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강원 영서남부와 경북 북부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월요일 오전 6시에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낮 12시부터 남부지방과 충청도 이어 오후 6시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로 확대되겠다.


일요일 아침 최저기온 18~22도, 낮 최고기온 24~32도가 되겠다. 일요일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월요일 아침 최저기온 18~21도, 낮 최고기온 23~30도로 예상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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