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62명 늘어 총 누계 1만2715명...교회 중심 감염 잇따라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8 10: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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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교회 등을 중심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진자 지속적으로 발생해 28일 신규확진자가 62명 늘었다. 지난 20일 67명에 이어 8일만에 60명대로 다시 진입한 것이다. 이번에는 전남과 충북, 광주에서도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명 늘어 총 누적 1만271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62명 중 해외유입 22명을 제외한 40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서울 13명, 경기 13명으로 수도권에서 26명의 확진자가 나온 데 이어 지속적으로 발생한 대전에서 6명 발생했다.


특히 그동안 신규확진자가 없었던 전남에서 3명, 광주에서 4명, 충북에서 1명 발생해 2차 대유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동안 신천지교회의 행태를 비판했던 기독교 교회를 중심으로 집단감염 사례가 잇따르면서 교회의 허술한 방역의식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감염자가 지난 27일 오후 5시 기준으로 22명에 달해 신도 등 1800명이 검사를 받았다. 안양 주영광교회에서도 이틀새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이달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지난 1일 35명으로 시작해 2일 38명, 3일 49명, 4일 39명, 5일 39명에서 6일 51명, 7일 57명으로 50명을 넘어섰다가 8일 38명, 9일 38명으로 떨어졌으나 다시 10일 50명으로 늘어 11일 45명, 12일 56명, 13일 49명, 14일 34명, 15일 37명, 16일 34명, 17일 43명, 18일 59명, 19일 49명, 20일 67명, 21일 48명, 22일 17명, 23일 46명, 24일 51명, 25일 28명, 26일 39명, 27일 51명, 28일 62명이다.


전날 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아 누적 282명을 유지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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