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주말까지 맑고 더운 가운데 오늘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겠다. 내주 다시 장맛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일 서해상에서 남해상으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고 내일과 주말인 4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상했다. 제주도는 내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남쪽에서 일시적으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겠다.
오늘 오후 3시부터 밤 12시 사이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영서, 충청내륙, 전라내륙, 경상서부내륙에, 내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금요일인 내일은 약 5km 고도 대기 상층에 영하 10도 내외의 찬공기가 위치하고 낮 동안 최고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면서 상하층 온도차에 따른 대기불안정이 커져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인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4일까지 낮 기온은 어제(22~29도)보다 높겠고,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오늘은 낮 최고기온이 24~30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의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수원 29도, 인천 27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청주 29도, 대전 30도, 홍성 28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목포 26도, 여수 25도, 대구 29도, 안동 28도, 울산 26도, 부산 26도, 창원 27도 등이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17~21도, 낮 최고기온 23~30도, 토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16~21도, 낮 최고기온 24~30도로 예상된다.
내일부터 남해안에는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4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동해안에는 오늘 오후 3시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파도가 백사장에 강하게 밀려 오거나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오는 5일부터 다음주 7일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 10일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 내주 토요일(11일) 충청도와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다.
다음주 낮 기온은 26~32도로 어제(20~29도)보다 높고, 내륙에서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덥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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