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54명 늘어 총 누계 1만2904명...광주가 위험하다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02 1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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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일 54명 추가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환자가 54명 늘어 총 누계 확진자는 1만290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해외유입 10명을 제외한 44명이 지역발생이다. 서울에서 13명, 경기 5명으로 수도권은 18명이다.


광주에서 22명이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 나머지는 대구 1명, 대전 1명, 충남 2명이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중대본 회의에서 "대구의 경험에서 비춰보면 확진자가 20명에서 200명을 넘어서기까지 일주일밖에 걸리지 않았다"면서 "광주지역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지금 바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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