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 61명 늘어 총 누계 1만3612명...해외유입 47명으로 초비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16 10: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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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해외에서 유입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비상이 걸렸다. 16일 신규 확진자 61명 중 47명이 해외에서 유입된 인원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1명 늘어 국내 환자는 총 누계 1만361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62명에 이어 사흘만에 다시 60명대로 올라섰다.


그나마 신규 확진자 61명중 국내발생은 14명에 그쳤다. 수도권이 서울 6명, 인천 2명, 경기 3명으로 11명이다. 나머지는 광주와 대전, 강원에서 각각 1명이 나왔다.


이달 신규확진자 발생 현황은 1일 51명(국내발생 36명), 2일 54명(44명), 3일 61명(52명), 4일 63명(36명), 5일 61명(43명), 6일 48명(24명), 7일 63명(30명),8일 44명(20명), 9일 50명(28명), 10일 45명(22명), 11일 35명(20명), 12일 44명(21명), 13일 62명(19명), 14일 33명(14명), 15일 39명(11명), 61명(14명)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면서 291명으로 늘었다.


확진환자 중 48명이 추가 격리해제되면서 격리치료중인 환자는 전날 914명에서 925명으로 늘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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