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미국, 브라질, 인도 3개국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700만 명에 육박했다. 17일(한국 시간) 기준 대비 누적 확진자가 미국이 370만 명을 선두로 해서 브라질이 200만 명, 인도가 100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
인구 약 3억3000만 명에 누적 확진자 1위인 미국은 플로리다, 캘리포니아, 텍사스 등에서 최근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 플로리다에서는 최근 매일 신규 확진자가 1만 명이 넘으면서 중환자실이 바닥났다. 16일(현지 시간) 전일 대비 일일 확진자가 최다 7만 5천 명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발표했다.
50개 주 중에서 약 4000만 명으로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는 재택근무 명령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200만 명 감염자로 세계 2위인 브라질은 2월 25일 첫 환자가 발생한 이후 한 달 반 만에 10만 명을 돌파했고 두 달 반 만에 10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후 한 달도 안된 지난 16일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각 지자체 시장들은 16일부터 26일까지 각 도시를 봉쇄하기로 했다.
누적 확진자 100만 명을 돌파한 세게 3위 국가 인도는 의료 시설이 부족한 지방으로 확산되고 있다. 일부 지역은 봉쇄에 돌입했다.
영국 BBC방송은 "아마존강 주민들은 직접 사망자의 관을 옮겨 묻고 있다"며 이로 인한 확산세를 우려했다.
인도 의학연구협회에 따르면 지금까지 인도에서는 1270만 건이 코로나19 진단 검사가 이뤄졌다. 13억 인구 대비 검진율은 세계 최하위권에 속한다.
존 플레밍 국제 적십자사 및 적신월사협회 아시아태평양 보건부장은 성명을 통해 "세계인들의 관심이 미국과 남미의 위기에 집중돼 있으나 남아시아에서도 인류의 비극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제 우리는 이 지역(인도)으로 긴급히 관심을 들릴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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