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 45명...강서 요양시설 집단감염으로 서울서만 국내발생 20명 중 18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1 1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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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1일 45명 발생했다. 전날 전국적으로 4명까지 떨어졌던 확진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서울 강서구 요양시설에서 9명 집단감염이 이뤄진 탓이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에 비해 45명 추가되어 총 누적 환자는 1만381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45명 중 해외유입이 25명, 국내발생이 20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대부분인 18명이 서울에서 발생했다. 나머지 2명은 경기와 제주에서 각 1명이 나왔다. 광주에서 확진자가 한명도 나오지 않아 진정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평가된다.


전날 서울 강서구 방화1동 노인 주야간 보호시설에서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이용자 1명이 지난 19일 처음으로 확진된 뒤 전날 오전 다른 8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환자 중 71명이 추가로 치료가 끝나면서 총 1만2643명(91.5%)이 격리해제되었고 지금은 877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추가 사망자는 없어 누적 사망자는 296명(치명률 2.14%)이다.


이달 신규확진자 발생 현황은 1일 51명(국내발생 36명), 2일 54명(44명), 3일 61명(52명), 4일 63명(36명), 5일 61명(43명), 6일 48명(24명), 7일 63명(30명),8일 44명(20명), 9일 50명(28명), 10일 45명(22명), 11일 35명(20명), 12일 44명(21명), 13일 62명(19명), 14일 33명(14명), 15일 39명(11명), 16일 61명(14명), 17일 60명(21명), 18일 39명(11명), 19일 34명(21명), 20일 26명(4명), 21일 45명(20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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