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당분간 밖에 나갈 때에는 우산을 잊지 말고 챙겨야할 것으로 보인다.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적으로 주말까지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23일 오늘과 내일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고 예상했다.
서울과 경기도, 서해안에서는 낮 12시부터 내일 새벽 6시 사이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산지는 오늘 오전 9시부터 밤 9시 사이,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은 오늘 낮 12시부터 내일 오전 3시 사이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려 250㎜이 예상된다.
내일과 주말인 토요일은 강원 영동과 경북 북부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다.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내일 오전 3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 사이 시간당 3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토요일까지 비구름이 강하게 발달하는 곳에서는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짧은 시간 동안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비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청도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차차 그치겠다.
토요일에는 강원도와 남부지방, 제주도에서 가끔 비가 오다가 밤 9시 대부분 그치겠다. 다만 강원 영동은 밤 12까지 이어지겠고, 충청도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수량은 전국이 50~150㎜(많은 곳 남해안, 지리산부근, 제주도산지,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250㎜ 이상)로 예상된다.
토요일까지 낮 기온은 전국이 흐리고 비가 내리면서 어제(23~29도)와 비슷하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26도가 되겠다.
금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18~23도, 낮 최고기온 22~28도, 토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19~22도, 낮 최고기온 23~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닷가 천문조에 기상조 더해져 침수 위험
오늘과 내일 서해안과 제주도, 남해안에는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해안에도 바람이 30~45㎞/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오늘은 서해상과 남해상, 내일은 전해상, 토요일은 남해상과 동해상에서 바람이 35~70㎞/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해안은 25일까지, 남해안은 26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인데다가 서해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서해안은 오늘, 남해안은 오늘과 내일 기상조가 더해지면서 만조 시 해안저지대에서 침수 가능성이 있다./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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