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1명 늘어 총 누계 1만3979명...롯데카드 등 서울서만 19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4 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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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4일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추가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에 비해 41명 늘어나 총 누적 1만397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41명 중 해외유입 13명을 제외한 28명이 국내에서 발생한 것이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지역별로 수도권이 서울 19명, 경기 5명, 총 24명에 이르고 나머지는 광주와 부산에서 각각 2명이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전날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롯데카드 사옥에서 외주업체 직원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교회 등을 중심으로 감염사례가 확산하고 있다.


치료를 받아온 59명이 완치되어 현재까지 격리해제된 인원은 총 1만2817명(91.7%)으로 늘었다. 현재 864명이 격리 중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298명(치명률 2.13%)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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