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오늘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으나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전라서해안은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많겠다.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강원 영동에서는 일요일인 26일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오겠다.
이날 밤 9시부터 토요일 아침 9시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에는 시간당 30~50mm의 매우 많은 비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내리겠다고 내다봤다. 강원영동에는 26일까지 장시간 이어지면서 최대 300mm 이상 내리겠다.
최근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해진 가운데 26일까지 추가적으로 비가 내려 저지대와 농경지 침수, 산사태, 축대붕괴 등에서 비피해가 우려된다.
특히,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면서 백두대간 하천이나 계곡의 물이 짧은 시간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오늘 밤 강원영동과 경북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비가 오다가 그치기를 반복하며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비는 토요일 서쪽지방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 6시 대부분 그치겠으나, 경북북부동해안은 밤 9시까지, 강원영동은 일요일까지 이어지겠다.
일요일 아침 9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다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100~200mm(많은 곳 강원영동북부 300mm 이상) ▲경북동해안 30~80mm(많은 곳 경북북부동해안 150mm 이상) ▲충북, 전북, 경상내륙 10~50mm ▲그 밖의 전국 5~30mm다.
주말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6~30도의 낮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강원영동과 경북북부동해안은 흐리고 비가 오면서 25도 이하의 분포를 나타내겠다.
토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19~22도, 낮 최고기온 22~29도, 일요일은 아침 최저기온 19~22도, 낮 최고기온 24~30도가 되겠다.
내일까지 제주도와 강원산지에는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해안에서도 바람이 30~45km/h(8~12m/s)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대부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동해남부해상은 오늘 밤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은 내일까지, 동해중부해상은 일요일까지 바람이 35~70km/h(10~20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고, 해수욕장으로 높은 파도가 유입되겠다.
서해안은 내일까지, 남해안은 일요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만조 시 해안가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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