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호반건설 김대헌 대표가 SBS 주말 8 뉴스 앵커 김민형(27)씨와 교제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7일 한국경제TV는 관계자를 인용해 김민형 아나운서와 김태헌 대표가 현재 교제 중이며 곧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김대헌 대표는 호반 그룹 김상열 회장의 장남으로 호반건설의 지분 54.73%를 보유한 대주주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2016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서 2018년 SB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형 아나운서는 SBS 입사 후 사보에 "독립 운동가 집안의 후손이라고 설명했다. "친할아버지는 독립유공자이고 외할아버지는 6.25 전쟁 참전유공자"라며 "친할아버지는 일본 유학 중 친구분들에게 독립운동에 투신할 것을 선전하다 체포돼 형을 받기도 하셨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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