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스나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3만장 기부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7-28 10: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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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나인 김인호 대표.

[매일안전신문]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침구전문 기업인 럭스나인㈜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어 화제다.


럭스나인(대표 김인호)은 지난 13일 코로나19 예방을 돕기 위해 미국 시애틀대학교(Seattle University)와 워싱턴대학교 (University of Washington) 등에 마스크 3만장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럭스나인은 지난 3월 고려대의료원 대구 경북지역 생활치료센터에 3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고려대 경영전문대학원 경영학석사(MBA) 동문을 대상으로 모금 활동을 벌여 모은 1275만원과 마스크 4000장을 대구YWCA에 지원한 적 있다. 럭스나인 김 대표는 고려대 MBA 봉사단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코로나19 극복 바자회(대구 YWCA 주최)에 럭스나인 핫앤쿨 누빔 패드와 라텍스 경추베개를 기증하는 방법으로 대구 YWCA에 600만원 상당을 후원하기도 하였다.


럭스나인은 매트리스, 토퍼, 베개를 제조 판매하는 회사로, 럭스나인 매트리스는 유명한 프리미엄 호텔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거제 벨버디어, 여수 벨메르 등) 객실에 1000여개 넘게 설치되어 투숙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럭스나인 토퍼매트리스는 2015년 2월 KBS 예능프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배우 송일국씨의 세아들(송대한, 송민국, 송만세)이 토퍼 위에서 노는 장면이 TV 화면에 노출되면서 '삼둥이 토퍼'라는 이름을 얻기도 했다.


럭스나인에 따르면 토퍼와 매트리스는 4면 지퍼로 겉 커버 상하면이 완전 분리되어 오염된 부분만 간편하게 세탁해 위생적으로 사용가능한 이지워시 기능과 각기 다른 원단으로 구성된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핫앤쿨 기능을 갖추고 있다. 토퍼는 최적의 밀도로 바닥에서 사용해도 배김이 없고 사용하던 매트리스에 올리면 호텔 매트리스처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송일국씨와 삼둥이가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장면이 방송에 나가면서 유명세를 탄 이 회사 제품은 소비자들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얻으면서 코스트코 매트리스 부문과 트레이더스몰 실시간 베스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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