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미뤄졌던 예비군 훈련이 오는 9월 1일부터 재개한다. 단, 하루 훈련 일정을 하루 4시간으로 축소 시행한다.
국방부는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비군의 안전 및 현역부대의 여건 등을 고려해 9월 1일부터 예비군 소집훈련을 하루 일정으로 축소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격교육은 11월 이후 시험 적용할 예정이다.
올해 예비군 훈련은 3월에 시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4월 17일, 6월 1일로 연기된 바 있다.
이번에 시행되는 올해 예비군 훈련은 동원예비군훈련과 지역예비군훈련 구분 없이 지역예비군훈련장에서 사격, 전투기술과제 등 필수훈련과제를 4시간 동안 수행해야 한다.
국방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일 훈련 인원을 평소보다 축소할 예정이다. 또 입소 시 체온 측정, 훈련 간 거리두기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예비군은 자신의 건강을 확인하여 이상 징후 시 별도 서류 제출이나 방문 없이 전화 등으로 예비군 부대에 신청하면 훈련을 연기할 수 있다.
국방부는 코로나19와 같이 소집교육이 제한되는 상황에 대비해 원격교육 시스템을 준비하여 11월부터 12월까지 시험 적용하기로 했다.
원격교육은 소집교육의 보완개념으로 화생방 등 전투기술 과제와 예비군복무 등 소개교육 과제로 구성하여 준비하고 있다. 세부 운영 방안 등은 시스템 준비 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비전력정예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예비군 훈련 대상은 ‘동원예비군훈련’ 대상 100만명, ‘지역예비군훈련’ 대상 100만명 등 약 200만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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