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월요일 출근길 우산을 잊지 말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충청북부, 경북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중부지방에 비가 계속 내릴 전망이다. 지난달 29일부터 2일 일요일까지 중부지방에는 100~500㎜의 매우 많은 비가 내렸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9시10분 현재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 시간당 10㎜ 내외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9시까지 강수량은 △경기도 일죽(안성) 291.5㎜, 대신(여주) 245.5㎜, 모가(이천) 233.0㎜, 이동묵리(용인) 215.5㎜ △강원도 영월 214.2㎜, 신림(원주) 177.5㎜, 신동(정선) 170.0㎜, 원주 108.7㎜ △충청도 영춘(단양) 293.5㎜, 제천 268.1㎜, 노은(충주) 183.0㎜, 상당(청주) 106.0㎜, 단양 92.0㎜ △경상도 봉화 166.4㎜, 금강송(울진) 106.0㎜, 부석(영주) 100.5㎜, 마성(문경) 100.0㎜다.
기상청은 1~2 시간 이내에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50~80㎜(일부지역 10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중부지방에는 밤 12시 무렵 매우 강한 비가 예상된다.
월요일인 3일 낮 12시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비가 시간당 50~80㎜(일부지역 시간당 10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오는 곳이 있겠다. 4일까지 매우 많은 비가 오겠다.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북한 황해도에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로 위치하고 있어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다.
2일 저녁부터 3일 밤 12시까지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 100~200㎜(많은 곳 300㎜ 이상), 강원영동, 경북 30~80㎜(많은 곳 경북북부내륙 100㎜ 이상), 전북 5~40㎜다.
특히 제4호 태풍 ‘하구핏’으로부터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많은 양의 수증기가 공급됨에 따라 4일까지 다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체전선은 4일까지 북한과 중부지방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리면서 영향을 주겠다.
반면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 제주도에는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4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아 매우 덥겠다.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기온보다 더욱 높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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