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 새벽까지 수도권을 중심 매우 많은 비가 예상된다. 월요일 아침 출근길 교통대란이 불가피해 가급적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9일 밤 현재는 경기서해안, 강원영서북부, 경남남해안에 시간당 10㎜ 내외의 약간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 서해상과 남해동부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유입되면서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북부, 경남해안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이날 하루 강수량은 관인(포천) 179.5㎜, 연천청산 176.0㎜, 용인 166.0㎜, 도봉(서울) 137.5㎜, 강원도 외촌(철원) 188.0㎜, 양구 115.0㎜, 평화(화천) 113.0㎜, 화촌 108.0㎜, 향로봉(인제) 105.5㎜, 충청도 서천 197.0㎜, 연무(논산) 175.0㎜, 양화(부여) 159.0㎜, 가곡(영동) 153.5㎜, 옥천청산 139.5㎜ 등이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에는 내일 오전 6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해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새벽까지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와 남쪽의 덥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사이에서 다량의 수증기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어들면서, 남북으로 폭이 좁고 동서로 긴 강수대가 형성되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매우 많은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내일은 북상하는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전남남해안과 경남, 제주도(남부와 산지), 지리산 부근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300㎜ 이상 아주 많이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남부와 충청내륙, 경상도, 전라도(서해안 제외)에는 바람이 35~70㎞/h(10~20m/s), 순간최대 풍속이 90㎞/h(25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그 밖의 지역에서도 30~50㎞/h(9~14m/s)로 강하게 불겠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4시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150㎜가 넘는 매우 많은 비가 내린 곳이 있었다.
이날부터 오는 11일까지 예상강수량은 중부지방, 남부지방, 제주도, 서해5도 100~200㎜이다.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전남남해안, 경남, 제주도(남부와 산지), 지리산 부근에서 많게는 300㎜ 이상 내릴 수 있다.
제주도와 일부 경북내륙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일까지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오르고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33도 이상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22~26도, 낮 최고기온 27~31도, 11일은 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기온 27~34도로 예상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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