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올해 상반기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월 평균 1만2756원의 대중교통비를 절감한 것으로 타나났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0일 광역알뜰교통카드 사업의 올해 상반기 이용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올 상반기 중 월 평균 대주교통을 38회 이용하여 6만514원의 요금을 지출하고 1만2756원의 혜택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들은 올 상반기 월 평균 1만2756원을 아껴 대중교통비 지출액의 19.4%를 절감했다.
또 지난 3월부터 광역알뜰교통카드 이용자 중 기준중위소득 50% 이하 청년들은 매달 2423원의 마일리지를 추가로 지급받아 월 평균 1만3026원, 대중교통비의 31.3%를 절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별 이용실적을 살펴보면 올해 3~4월은 알뜰카드 이용횟수 및 절감액이 감소했으나 5~6월에는 점차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전반적으로 감소했다가 최근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자들을 유형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대 55.7%, 30대 27.6%로 젊은 층의 호응이 높아 대중교통 의존도가 높은 청년층이 적극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여성이 75.6%로 남성(24.4%)보다 높았다. 또 직업별로는 직장인 74.5%, 학생 14.2%로 분석됐다.
지역별로는 경기지역 주민들이 마일리지 8794원을 적립하는 등 가장 알뜰하게 이용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 인천 8286원, 서울 8001원 순이다.
수도권 광역통행 이용자들은 월 평균 마일리지 9670원을 적립해 전체 평균 마일리지(8127원) 대비 19%를 더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경기에서 서울 통행자들의 마일리지가 1만462원으로 가장 높았다.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대중교통비 지출액에 따라 마일리지가 차등 지급된다”면서 “교통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기지역 주민들이 마일리지를 높게 쌓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장구중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광역교통요금과장은 “알뜰카드 사용자들의 교통비 절감효과가 뚜렷해지고 이용인원도 10만명을 넘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계해 이용혜택을 더욱 늘리는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알뜰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시 걷거나 자전거로 이동한 거리에 비례해 마일리지를 지급하고 카드사가 추가할인을 제공해 대중교통비를 최대 30% 절감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국토부에 따르면 걷거나 자전거 이용 등에 따라 발생한 사회경제적 편익을 화폐가치로 환산할 경우 지난 6개월 간 총 84.4억원에 달했다. 이에 따라 마일리지 대비 편익이 약 5배에 이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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