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내일 낮부터 밤 사이에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가 예쌍된다.
1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 오전 9시부터 밤 9시 사이에 서울과 경기도, 강원영서, 충북북부, 경북북부 내륙에소 대기불안정에 의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다.
금요일인 14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내일 밤부터 14일 사이 가끔 구름이 많겠다.
14일 오전 9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서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해 오후에 서울·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북부로 확대되겠다. 14일 낮 12~오후 6시 전남·북 내륙에서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4일까지 낮 기온이 경북과 제주도는 35도 내외, 그 밖의 지역에서는 30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23~26도, 낮 최고기온 28~35도, 14일은 아침 최저기온 23~27도, 낮 최고기온 26~36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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