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279명 폭증해 총 누적 1만5318명...국내발생만 267명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6 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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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하룻새 279명 폭증했다. 제2 확산기에 접어들어다는 우려가 나온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279명 늘어 총 누적 1만531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279명 중 해외유입 12명을 제외한 267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서울과 경기도에서만 각각 141명과 96명이 나왔다. 나머지는 인천 8명, 광주 7명, 부산 6명, 충남 5명, 대구와 울산, 충북, 경남 각 1명이다.


치료를 받아온 확잔지 9명이 퇴원하면서 격리해제자는 총 1만3,910명(90.81%)이다. 한때 600명대까지 떨어졌던 격리치료 확진자는 110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1.99%)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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