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도 전국에 낮기온 33도의 폭염과 열대야...다음주 주말 서울·경기 비소식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6 18: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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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도 전국에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덥겠다. /신윤희 기자  
내일 날씨도 전국에 폭염과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덥겠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내일도 전국이 폭염과 열대야로 덥겠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21일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이번 주까지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충청도, 강원동해안,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35도 내외로 오르면서 매우 덥고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더욱 높겠다.


내일과 18일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일은 아침 최저기온 22~26도, 낮 최고기온 30~37도, 18일은 아침 최저기온 22~26도, 낮 최고기온 31~37도로 예상된다.


오늘 오후 6시부터 내일 새벽 3시 사이 강원북부에는 대기불안정에 의해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일 오후 3시까지는 강원 산지에서 바람이 35~60km/h(10~16m/s)로 강하게 불겠다. 특히 높은 산지에서 순간적으로 바람이 70km/h(20m/s) 이상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주말인 23~24일에는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에 비가 오겠다.


18일까지 전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남해안은 내일부터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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