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상하좌우전후 이동 쉽고 공간 활용도 대폭 강화한 ‘360’ 모니터 신제품 출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17 10: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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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공간 활용도는 물론 사용자 편의성까지 대폭 강화한 ‘360’ 모니터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LG전자 제공
LG전자가 공간 활용도는 물론 사용자 편의성까지 대폭 강화한 ‘360’ 모니터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LG전자 제공

[매일안전신문] LG전자가 공간 활용도와 사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인 ‘360’ 모니터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화면을 상하좌우로 쉽게 이동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주요 프리미엄 모니터 제품군인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기어 360(모델명: 27GN880)’ △4K 해상도의 ‘LG 울트라HD 360(모델명: 27UN880)’ △‘LG 울트라와이드 360(모델명: 34WN780)’ △‘LG PC모니터 360(모델명: 27QN880)’에 360 시리즈 모델을 적용해 17일 출시했다. 세밀하게 조절하기 어려운 기존 모니터 스탠드에서 한층 진화한 ‘3’세대 스탠드, 상·하·좌·우·전·후 ‘6’가지 방향으로 자유롭게 위치 조절, ‘0’에 가까운 공간 스트레스라는 의미를 ‘3·6·0’이라는 숫자에 담았다.


LG전자는 오랜 시간 모니터로 작업하거나 쾌적하고 효율적인 작업 환경을 선호하는 사용자 등을 고려해 제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360 시리즈는 로봇 팔을 연상시키는 다관절 힌지 구조를 적용, 모니터 화면 위치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더 편안하고 올바른 자세로 작업하면서 책상 위 공간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360 시리즈는 스탠드를 움직이지 않고서도 화면을 상·하 방향으로 최대 13㎝ 범위까지, 좌·우 방향으로 최대 47cm 범위까지 화면을 이동시킬 수 있다. 최대 18㎝ 범위까지 앞으로 당기거나 뒤로 밀 수도 있다.


화면을 수평 방향으로 ±280도까지 돌릴 수 있는 ‘스위블’ 기능과 수직 방향으로 ±25도까지 기울일 수 있는 ‘틸트’ 기능을 지원해 여러 사람이 함께 화면을 볼 때 편리하다. 화면을 90도 돌려세우는 ‘피벗’ 기능도 지원한다.


360 시리즈는 스탠드 지지대에 C타입 클램프(Clamp)를 적용해 책상 테두리에 스탠드를 고정시켜 일반 모니터 대비 차지하는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T타입 클램프를 이용하면 케이블 구멍이 있는 책상에도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제품에 연결된 케이블들은 스탠드 안쪽에 넣어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IPS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왜곡 없이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또 빠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USB-C 타입 단자를 적용해 별도 전원을 연결하지 않은 노트북도 충전할 수 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의 출하가는 59만9000원~84만9000원이다.


9월에는 ‘LG 울트라HD 360(모델명: 32UN880)’도 추가 출시한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손대기 상무는 “LG만의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해 뛰어난 공간 활용도는 물론 사용자 편의성까지 고려한 ‘360’ 시리즈를 앞세워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을 지속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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