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제일교회發 코로나19 서울 확진자 84명 늘어 누적 375명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8-19 1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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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9일 기준 대비 151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YTN뉴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19일 기준 대비 151명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사진, YTN뉴스)

[매일안전신문] 서울 신규 확진자 151명 중 84명이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19일 0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확진자는 375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19일 0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151명이 증가해 2360명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 서정협 서울시 권한대행이 이날 발표했다. 전국적으로는 297명이 증가해 총 누적 확진자는 1만6058명이다.


교회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해 서울시는 사랑제일교회, 되새김교회, 안디옥교회 등의 종교시설에 대해 철저한 확진자 명단 확보와 심층 역학 조사 등을 벌일 계획이다. 감염경로 조사 및 추가 접촉자 확인을 신속히 추진하고 해당 종교시설에 대한 긴급 방역도 실시했다.


노원구 안디옥교회 확진자는 3명이 늘어 18명으로 집계됐고 용인시 우리제일교회발 확진자도 3명이 증가해 누적 확진자는 51명이다.


자치구별로 보면 확진자는 관악구 164명, 성북구 158명으로 집계됐다. 관악구는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집단감염으로 제일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고 성북구는 사랑제일교회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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