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평촌푸르지오 센트럴파크 분양 탈락자들에 신청금 환불 3주째 미지급

이송규 안전전문 / 기사승인 : 2020-08-21 1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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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대우건설 공급할 생활형 숙박시설인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신청 계약 후 미당첨자들의 신청금 반환이 늦어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대우건설 공급할 생활형 숙박시설인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신청 계약 후 미당첨자들의 신청금 반환이 늦어지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지난 3일 대우건설 공급한 생활형 숙박시설인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계약이 이뤄졌으나 분양신청에서 탈락한 이들에 대한 신청금 반환이 늦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계약금은 1인당 300만 원으로 21일 현재 3주가 지났는데도 반환되지 않고 있다.


매일안전신문에 이를 제보한 한 주민은 “아파트 건설 호황으로 건설업체에서 건설·분양으로 많은 수익을 내고 있는 상황에서 대기업인 대우건설이 신청 시에 입금받아 미당첨된 신청자들에게 신청금을 아직 반환하지 않고 있다”면서 “일반인들이 지급한 신청금으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 같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이에 대해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관계자는 계약 시에 3주일 이후에 반환된다는 공지가 되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 대우건설은 5일 마감으로 평균 121대 비의 경쟁률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최고 경쟁률은 2만9633명이 신청해 267대 1의 경쟁률은 나타낸 74타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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