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21일 원주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 준하는 대응체제를 갖춤에 따라 원주지역 모든 학교를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강원도 교육청은 최근 원주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원주지역 고등학생 확진자 2명, 학교 인근의 체육관 관장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불안요소가 증가하는 가운데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한 후 보건당국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결정했다.
원주지역 학교 수는 유치원 70개원, 초등학교 50교, 중학교 24교, 고등학교 15교, 특수학교 2교 총 161개교이다. 지난 18일 원주의 17세 고등학생이 코로나19 확진을 시작으로 그 아버지와 체조교실 강사, 수강생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날 하루에만 1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에 수강생 가족 4명과 오후에 수강생과 접촉한 2명이 추가로 확진자로 판명됐고 체조교실의 다른 학생 5명도 확진됐다.
대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의 등교수업은 학교의 자율결정으로 정한다. 초등학교의 긴급돌봄은 맞벌이부부,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과 같이 꼭 필요한 경우에 한정하여 운영한다. 향후 원격수업 추가 연장여부는 상황의 추이를 살펴보며 결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한왕규 공보담당관은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며, 안전한 환경에서 학생들이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020 강원도 중고등학생 종합실기대회도 전면 취소됐다. 19일 춘천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됨에 따라 학생의 건강과 학습권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취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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