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첫 5G 스파트폰 49만원대 ‘LG Q92’ 출시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3 23: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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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6일 출시하는  49만원대  5G 스파트폰 ‘LG Q92’. /LG전자
LG전자가 26일 출시하는 49만원대 5G 스파트폰 ‘LG Q92’. /LG전자

[매일안전신문] LG전자가 프리미엄 기능을 갖추고서도 49만원대로 가성비까지 뛰어난 5G 스마트폰 ‘LG Q92’를 출시했다.


23일 LG전자에 따르면 첫 5G 스마트폰 구매를 고려하는 고객들을 겨냥한 5G 스마트폰 ‘LG Q92’를 오는 26일 이통 3사와 자급제 채널을 통해 출시한다. LG전자 Q 시리즈 가운데 첫 5G 스마트폰으로 출고가는 49만9400원이다.


LG전자는 5G 성장세에 맞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속형 출고가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LG Q92로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LG Q92는 퀄컴 고성능 칩셋인 스냅드래곤 765G가 탑재돼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RAM과 ROM(저장공간)은 각각 6GB, 128GB를 지원해 실속형 스마트폰 중에서도 한 단계 높은 스펙을 보여준다. 전면에는 3200만 화소 고화질 카메라, 후면에 일반 4800만, 광각 800만, 심도 500만, 접사 200만 화소의 카메라를 갖췄다.


LG Q92는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 탑재하는 ‘LG 크리에이터스 킷’을 적용했다. 동영상 중심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해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이다. 특히 보이스 아웃포커싱,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 타임랩스 컨트롤(Time Lapse Control), 카툰&스케치 카메라 등을 활용해 재미있고 개성 있는 동영상을 쉽게 찍고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다.


LG전자는 최근 동영상 시청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LG Q92에 6.67형 대화면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화면 비율도 가로가 넓은 20:9이다.


LG Q92는 스테레오 스피커를 탑재하고 재생 중인 콘텐츠를 자동으로 분석해 최적의 오디오 음질을 맞춰주는 인공지능 사운드를 지원한다. 영상, 게임 등의 콘텐츠를 즐길 때 좌우 스테레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인공지능 음향이 몰입감을 높여준다.


미 국방부 군사표준 규격인 ‘밀리터리 스펙’을 통과해 저온·습도·고온·진동·낙하 등에서 내구성을 갖췄다. 이 외에도 4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해 동영상 시청, 웹서핑 등 전력 소비가 많은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


LG전자는 LG Q92를 구매하는 고객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펭수나 라이언 캐릭터가 새겨진 ‘그립톡’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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