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신임 국방부 장관으로 서욱(57) 육군 참모총장을 발탁했다. 현 정부 들어 육사 출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적지 않다.
문 대통령은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서욱 총장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할 예정이라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재인정부에서 초대 장관을 맡은 송영무 전 장관은 해군, 지금의 정경두 장관은 공군 출신이다. 이번에도 3사관학교 출신의 이순진 전 합참의장이 막판까지 유력하게 거론됐다.
강 대변인은 서 후보자가 야전과 작전분야 전반에 대한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연합ㆍ합동작전 분야에 대한 높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고 했으며 "문제인 정부의 안보 철학과 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서 후보자가 30여년 이상 군에서 복무하며 쌓은 풍부한 경험과 폭넓은 식견을 바탕으로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이어 “굳건한 한미 동맹에 기반한 전시작전권 전환, 국방개혁2.0, 국방 문민화 등의 핵심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함으로써 국민이 신뢰하는 강군 건설을 실현해 나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광주광역시 광주 인성고 1981년 졸업한 서 후보자는 육사 41기로 1985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해 소위로 임관했다.
서 후보자는 전방부대 지휘관과 합참 및 연합사 작전 분야 직위를 오가며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14년 육군 제25보병사단 사단장, '16년 육군 제1군단 군단장, '17년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을 거쳐 지난해 4월부터 제48대 육군 참모총장을 맡았다. /신윤희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