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오늘과 내일 전국 폭염속에 내륙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9월1일부터 태풍 마이삭 영향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30 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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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30일 오전 9시까지 서울과 경기도에, 낮 12시까지 강원도에 비가 오고 충청도에는 오전 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신윤희 기자
[오늘날씨]30일 오전 9시까지 서울과 경기도에, 낮 12시까지 강원도에 비가 오고 충청도에는 오전 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30일과 31일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전국 내륙에 강한 소나기가 이어지겠다.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의 영향을 9월1일부터 점차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30일 낮 12시까지 중부지방은 기압골의 영향을, 오후 3시부터 31일 밤 12시 사이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동풍에 의해 만들어지는 비구름대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30일 오전 9시까지 서울과 경기도에, 낮 12시까지 강원도에 비가 오고 충청도에는 오전 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제주도는 낮 12~오후 6시, 월요일인 31일 오전 9~오후 3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강한 소나기도 예상된다. 오늘 낮 12시부터 밤 12시 사이 전국 내륙에서, 내일 낮 12시에서 오후 6시 충청내륙과 전라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 새벽까지는 경북북부에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었다.


9월1일 낮 12시부터 밤 12시 사이에는 전남과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동풍의 영향으로 강원영동은 오늘 오후 3시 부터, 경북동해안은 내일 오전 3시부터 밤 12시) 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20~60㎜m,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제주도, 경북동해안 5~40㎜다.


다음주 화요일인 9월1일 낮 12시부터 제주도와 전남은 제9호 태풍 마이삭의 간접 영향권에 차차 들겠다.


31일까지 비 또는 소나기가 오는 지역이 많으면서도 9월1일까지 충청도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는 곳이 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올라 매우 덥겠다.


오늘 오후 전국의 예상 날씨./기상청
오늘 오후 전국의 예상 날씨./기상청

오늘은 강원영동, 내일과 9월1일은 동해안에 동풍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2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오늘 낮 최고기온 27~35도가 되겠다.


31일은 아침 최저기온 21~26도, 낮 최고기온 24~34도, 9월1일은 아침 최저기온 20~25도, 낮 최고기온 25~33도로 예상된다.


31일까지 남해안, 남부내륙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31일 밤부터 제주도남쪽먼바다, 9월1일 오후부터 제주도앞바다, 서해남부먼바다, 남해서부먼바다에는 바람이 30~60㎞/h(9~16m/s)로 차차 강해지겠고, 물결도 1.5~4.0m로 높아지겠다. 9월1일 제주도남쪽먼바다는 바람이 60~100㎞/h(16~2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3.0~8.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늘(30일) 밤부터 동해먼바다에도 바람이 30~50km/h(8~14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3.0m로 높게 일겠다.


9월1일까지 서해상과 남해상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오늘 오후부터 동해안에, 9월1일에는 전 해상에 너울에 의한 파도가 해안가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내일(31일)부터 남해안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라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피해가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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