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299명 늘어 총 누적 1만9699명, 2만명대 눈앞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8-30 0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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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2만명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매일안전신문DB
코로나19 확진자가 2만명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30일 다시 200명대로 떨어졌다. 국내 총 누적 확진자는 2만명대 진입을 바짝 눈앞에 두게 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9명 늘어 총 누적 1만96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현재 추세라면 31일 2만명대로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


그나마 다행히 지난 25일 280명을 기록한 이후 닷새만에 200명대로 떨어진 것이다.


신규확진 299명 중 해외유입 16명을 제외한 283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14일 103명→15일 166명→16일 279명→17일 197명→18일 246명→19일 297명→20일 288명→21일 324명→22일 332명→23일 397명→24일 266명→25일 280명→26일 320명→27일 441명→28일 371명→29일 323명→30일 299명으로 17일째 세자릿수 확진자를 이어나갔다.


최근 방역당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강화한 가운데 신규 확진자가 200명과 300명선을 오가면서 대확산의 중대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서울 114명, 인천 12명, 경기도 77명으로 수도권에서 203명이 발생했다. 대구에서 30명이 나온 가운데 전남 8명, 경남 7명, 부산과 대전 각각 6명, 충남 5명, 울산과 경북, 각각 3명, 광주와 제주 각각 2명, 세종 1명이었다.


치료를 받아온 138명이 퇴원하면서 지금은 4473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사망자가 323명으로 늘었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뜻하는 치사율은 1.64%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 확진자 발생 현황은 1일 31명(국내발생 8명), 2일 30명(8명), 3일 23명(3명)명, 4일 34명(13명), 5일 33명(15명), 6일 43명(23명), 7일 20명(9명), 8일 43명(30명), 9일 36명(30명), 10일 28명(17명), 11일 34명(23명), 12일 54명(35명), 13일 56명(47명), 14일 103명(85명), 15일 166명(155명), 16일 279명(267명), 17일197명(188명), 18일 246명(235명), 19일 297명(283명), 20일 288명(276명), 21일 324명(315명), 22일 332명(315명), 23일 397명(387명), 24일 266명(258명), 25일 280명(264명), 26일 320명(307명), 27일 441명(434명), 28일 371명(359명), 29일 323명(308명), 30일 299명(283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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