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지난달 현대자동차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국내시장에서 늘었으나 해외 판매가 크게 줄었다. 기아자동차는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판매가 모두 줄었다. 쌍용자동차는 전월 대비 국내·해외 모두 판매량이 늘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에서 5만4590대, 해외에서 25만8400대, 총 31만2990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3.2% 증가했으나 해외 판매는 17.1% 감소한 것이다.
현대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전년 동기보다 3.2% 증가한 5만459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하이브리드 모델 3216대 포함)가 1만235대로 가장 인기를 끌었고 이어 아반떼 5792대,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544대, LF 모델 1447대 포함) 4595대 순이었다.
RV는 싼타페 6224대, 팰리세이드 4433대, 투싼 1664대 등 총 1만5599대가 팔렸다.
현대차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요 위축에 따른 해외 공장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 동기 대비 17.1% 감소한 25만8400대를 판매했다.
기아차는 국내에서 3만8463대, 해외에서 17만8482대, 총 21만6945대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량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5.2% 감소한 것이다. 국내외로 나누면 국내에서 11.3%, 해외에서 3.7% 감소했다.
스포티지가 3만128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렸고 셀토스가 3만714대, K5(옵티마)가 1만8882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차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11.3% 감소한 3만8463대였는데, 화성공장 일부 라인 재편 공사로 인한 공급물량 감소 등으로 판매량이 감소한 여향이다.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쏘렌토(6116대)로 5개월 연속 기아차 월간 판매량 1위를 기록했다.
승용 모델은 K5 3944대, 모닝 3606대, 레이 2518대, K7 2172대 등 총 1만4645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2만9816대 팔려 해외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 셀토스가 2만7437대, K3(포르테)가 1만5835대로 뒤를 이었다.
쌍용자동차는 지난달 국내에서 6792대, 해외에서 1235대, 총 8027대를 판매했다. 전월 대비 7.2 % 증가한 것이다.
내수판매는 코로나 확산 추세에도 제품별 스페셜 모델 출시와 함께 홈쇼핑을 통한 온라인 판촉 강화 등 언택트 구매 트렌드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월 대비 1.3%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소개했다.
특히 티볼리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은 CJ 홈쇼핑을 통해 전월 완판에 따른 고객 호응에 힙입어 추가 연장 판매를 하는 등 주력모델의 회복세에 따라 전월 대비 증가세를 기록했다.
수출도 주요국의 일부 경제 활동 재개 추세에 힘입어 전월 대비 80% 이상 증가했던 7월에 이어 8월에도 전월 대비 56.9%의 높은 증가세를 기록하며 3월 이후 5개월 만에 1000대를 넘는 회복세를 나타냈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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