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제10호 태풍 하이선] 최대 풍속 초속 43m로 북상중 ... 7일 새벽 서귀포 해상 진입 예정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4 08: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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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은 ‘강’의 강도와 ‘중형’의 크기로 3일 오후 9시 기준 대비 이동속도는 느리며 최대풍속은 커지고 태풍반경도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사진, 기상청 자료 편집)
4일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은 ‘강’의 강도와 ‘중형’의 크기로 3일 오후 9시 기준 대비 이동속도는 느리며 최대풍속은 커지고 태풍반경도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사진, 기상청 자료 편집)

[매일안전신문] 4일 제10호 태풍 “하이선(HAISHEN)”은 ‘강’의 강도와 ‘중형’의 크기로 3일 오후 9시 기준 대비 이동속도는 느리며 최대풍속은 커지고 있다. 태풍 반경도 점점 더 넓어지고 있다.


태풍 하이선의 현재 위치는 위도 21.2N 경도 135.8E로 전날보다 약 86Km 이동한 상태다.


4일 오전 3시 기준 중심 최대풍속 155km/h(43m/s)로 전날 오후 9시(144km/h, 40m/s) 기준 대비 시속 11km(초속 3m) 더 빠른 풍속을 갖고 이동 중이다.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14km의 속도로 전날 오후 9시 기준 대비 시속 13km보다 6km 더 느리게 북북서진하고 있다.


4일 새벽 3시 기준 제10호 태풍 '하이선' 이동 경로(사진, 기상청 자료)
4일 새벽 3시 기준 제10호 태풍 '하이선' 이동 경로(사진, 기상청 자료)

태풍은 속도가 느리게 되면 고온의 바닷물의 증발량이 많아지므로 태풍의 위력은 더 커지게 된다.


기상청은 이 태풍 하이선이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을 거쳐 7일 새벽 3시경 서귀포 동남동쪽 약 310km 부근 해상에 도달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 태풍은 현재 무역풍이 감소하고 편서풍이 강해지는 지역에 진입했으므로 방향은 바뀔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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