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67명 늘어 총 누적 2만1177명...광복절 이후 2일만에 가장 적어, 나흘 연속 100명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06 09:5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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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환자가 6일 167명 발생해 최근 22일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보였다. /매일안전신문DB
코로나19 확진환자가 6일 167명 발생해 최근 22일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보였다. /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 국내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6일 167명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 이후 나흘 연속 100명대에 머물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7명 늘어 총 누적 2만117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달 15일 166명 이후 22일만에 가장 적은 숫자다.


확진자 167명 중 해외유입 15명을 제외한 152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국내발생 152명은 서울 63명, 인천 9명, 경기 45명으로 수도권이 117명으로 대부분이다. 이어 광주 7명, 대전과 강원 각각 5명, 대구와 경남 각각 4명, 부산과 충북, 충남, 경북 각각 2명, 울산과 전북 각각 1명이다.


치료를 받아온 137명이 퇴원하면서 총 격리해제자는 1만6146명(76.24%)로 늘었다. 지금은 4697명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적 사망자는 334명으로 집계됐다. 치사율은 1.58%로 나타났다.


국내 신규확진자는 지난달 27일 441명에서 지난 1일까지 235명으로 꾸준히 줄다가 2일 267명으로 조금 늘었으나 3일 197명으로 떨어진 뒤 4일 198명, 전날 168명에 이어 이날도 167명으로 줄었다.


하지만 지난달 14일 이후 24일째 세자릿 숫자를 지키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100명 이하로 더 줄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10일간 확자 발생 현황은 8월28일 371명(국내발생 359명), 29일 323명(308명), 30일 299명(283명), 31일 248명(238명), 9월1일 235명(222명), 2일 267명(253명), 3일 197명(188명), 4일 198명(189명), 5일 168명(158명), 6일 167명(152명)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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