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동묘역 구간서 신원미상 사망자 발견...1시간 열차 운행 중단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07 09: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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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신설동역-동묘역 구간 선로에서 신원미상 사망자가 발견됐다.(사진=픽사베이)
1호선 신설동역-동묘역 구간 선로에서 신원미상 사망자가 발견됐다.(사진=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 서울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동묘역 구간에서 사망자가 발견돼 열차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다시 재개했다.


7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4분경 1호선 신설동역과 동묘역 구간 선로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사망자가 발견됐다.


해당 구간 열차를 운행하던 기관사가 시신을 발견하고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사망자는 발견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로 파악된다”라며 “사망자의 신원 등 정확한 사항은 경찰에 인계하여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청량리역부터 동묘역앞까지 1호선 하행선 운행이 1시간 가량 중단됐다. 열차 운행은 1시간이 지난 후 이날 오전 6시 34분경부터 다시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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