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미디언 출신 신소걸 순복음우리교회 목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사실이 알려지며 신 목사의 과거 이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기독교 계열인 국민일보는 지난달 16일 서울의 한 보건소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서울의료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신 목사가 이날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향년 79세.
신소걸 목사의 본명은 신준현으로 1941년 충남 예산에서 태어났다.
해병대 소속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뒤 1968년 TBC 동양방송(현 JTBC) 특채 코미디언으로 데뷔, 1972년 MBC 문화방송으로 이적했다.
이후 ‘웃으면 복이 와요’, ‘부부 만만세’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70년대 인기 코미디언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사업 실패, 도박 등으로 순탄치 않은 삶을 살다 1982년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목회자의 길을 걸었다.
1993년 경기도 안산에 상록수순복음교회를 개척하고 목사로 활동하다가 2002년 일본으로 건너간 뒤 9년만에 귀국, 2011년 서울 성내동에 순복음우리교회를 창립했다.
신 목사는 생전 보수 성향의 모임, 집회에 참석하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무효를 주장했다.
코로나19도 8월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