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기업 주가 조정을 중심으로 일제히 급락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대비 2.25%,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78%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11% 폭락한 1만847.69에 장을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최근 3일 동안 10% 떨어졌다. 애플과 테슬라 등 올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주요 기술기업 주가 6%, 4% 넘게 떨어졌다. 애플은 이날 신제품 공개 일정을 발표했는데도 6.7% 밀렸다.
S&P500 지수 편입이 안 된 테슬라의 경우 21.1% 폭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5.4%), 아마존(-4.4%), 페이스북(-4.1%), 구글 모회사 알파벳(-3.7%) 등 나머지 대형 기술주들도 마찬가지였다.
전문가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중국과 ‘디커플링’을 언급하며 중국도 미국의 공세에 맞서 데이터 안보의 국제 기준을 정하기 위한 자체 구상인 '글로벌 데이터 안보'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면서 갈등이 다시 첨예해진 여파로 분석했다.
또한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고평가가 지속가능한 수준이 아니라는 우려가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했다. 지난주 대폭 조정에도 불구하고 나스닥은 3월 말과 비교하면 70% 이상 오른 상태다. 국제유가도 미중 갈등 심화요인으로 수요 부진까지 겹치면서 3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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