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주일째 100명대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난 9일 정부가 신규 환자 감소세가 유지된다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를 추가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브리핑에서 “주말까지 연장한 수도권의 강화된 거리두기가 5일 남은 시점에서 환자 발생 추세는 확실하게 꺾이고 지속적으로 감소해 하루 100명대로 안정적인 모습”이라면서 “금주 말까지 5일간만 더 집중해서 거리두기에 힘써주신다면 확연하게 안정된 상태로 코로나19를 통제할 수 있게 되고, 추가적인 거리두기 연장은 필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환자는 156명 발생하면서 지난 3일 197명 이후 1주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했으나 확진자 추세가 좀체 줄지 않는 상황이다.
신규확진 156명 중 해외 유입 12명을 제외한 144명이 국내에서 발생했다. 서울 48명, 인천 1명, 경기 51명으로 수도권이 100명이다.
지난달 15일 서울 광화문 광복절 집회 관련해 확진자가 추가로 12명 확인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총 551명으로 늘었다.
일본계 불교인 일련정종의 서울 영등포구 서울포교소에서는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2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확진자가 총 14명으로 증가했다. 교직자가 2명이고 예불에 참석한 교인이 11명, 추가전파자가 1명이다.
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와 관련해선 2명이 추가 확진판정을 받아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11명이 직원이고 1명은 직원의 가족이다.
서울 은평구 모 성당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과정에서 1명이 확진판정 되면서 누적 5명이 됐다. 교인이 4명이고 교인의 지인이 1명 확진됐다.
수도권 산악모임카페와 관련해서도 확진자가 5명 추가로 나와 누적 총 15명에 이른다.
경기도 안산시 가족과 지인 관련해 지난 4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누적 확진자가 총 13명으로 증가했다. 한 환자를 통해 지인 7명과 지인의 가족 5명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 김포시 한 유치원 관련 누적 확진자도 9명이 됐다.
울산에서는 현대중공업에서 지난 6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접촉자 조사를 통해 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기 총 7명이 됐다. 현대중공업 직원이 5명이 고 가족이 2명이다.
대전 건강식품설명회 관련 접촉자 조사 중 7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충남 아산 외환거래설명회와 관련있는 것ㅇ,로 드러났다.
광주 북구 시장의 한 식당과 관련하여 7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가 총 23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수도권 외 지방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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