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앱클론의 주가가 장 초반 하락세를 딛고 급등하고 있다.
앱클론 주식은 10일 오후 1시 34분 기준 전날 대비 +13.85%(5200원) 상승한 4만2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전 11시 이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8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앱클론은 2010년에 설립된 난치성 질환 치료 목적의 항체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 기업으로 2017년 9월에 코스닥 시장에 기술특례 상장했다.
앱클론의 주가 급등은 이날 진행한 기업설명회(NDR) 때문으로 보인다.
앱클론은 이날 기업설명회에서 자사 신약후보물질의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앱클론의 주요 파이프라인에는 △AT101(림프종·백혈병치료제) △AT501(난소암치료제) △AM201(류머티즘성관절염치료제) △AM105(대장암치료제) △AC101(위암·유방암치료제) 등이 있다.
이날 앱클론은 AT101와 AT501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 예정 소식을 알렸다. IND란 시험약을 임상시험 대상자에게 투여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요구하는 것이다.
앱클론 관계자는 "AT101는 내년 상반기에 IND 신청을 예상하고 있다"며 "국내 임상 데이터 기반으로 해외파트너 물색 작업을 동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AT101 IND 신청 후에는 AT501가 예정돼있다. 예상 IND 신청 기간은 내년 하반기로, 기술 이전하거나 조인트 벤처파트너를 선정하는 등 사업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앱클론은 지난 7월부터 유한양행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공동 개발을 진행해왔다. 현재 두 회사의 임상 단계는 후보물질 확보 단계로 이른 시일 안에 전임상(동물시험)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앱클론은 올해 2월부터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발굴에 착수해 최종 항체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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