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테슬라 주가가 연이어 9일(현지시간) 상승 출발했다. 반면 경쟁사인 전기수소차 주력사인 니콜라도 이틀간 하락 출발했다.
테슬라는 5.17%(+16.88) 상승출발로 시작해 4.59% 상승으로 거래 중이다. 니콜라는 7.29%(-3.17)하락 38.86으로 시작했다.
며칠 연이어 테슬라와 니코라는 널뛰기 장세를 보였지만 이날도 마찬가지다. 테슬라는 9월 들어 하락해 대한민국의 투자자들이 제일 많이 매수한 종목이었다.
이에 손실금액도 많았지만 이날 이 상태로 상승한다면 상당부분 손실금액을 만회가 가능하다. 예탁결재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7월 1일 이후 테슬라 주식을 15억 6424만 달러(약 1조 9000억 원)순매했다.
애플도 1.5% 상승하면서 장을 시작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0.7%가량 상승했다.
니콜라는 전기 배터리와 수소전기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수소 충전소 인프라 등을 구축하는 기업이다.
니콜라 창업자 겸 회장인 트레버 밀톤은 “GM과 전략적 제휴협약으로 공장건설이나 공급망 개발과 같은 비용을 줄여 수십억 달러를 아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10년 동안 배터리 비용 40억 달러, 엔지니어링 비용 10억 달러를 절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 나스닥은 0.85%(95.17) 상승한 11236.74로 상승 중이며 다우존스와 S&P는 28,136.69(+0.70%), 3,418.33(+0.57%)으로 상승 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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