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카카오게임즈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스톡옵션을 보유한 회사 임직원들은 1인당 7억 원 이상의 평가차익을 얻게 됐다. 대박이다.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29.97% 올라 가격상승제한폭인 8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출발과 동시에 상한가로 직행했으며 시가총액이 5조9,369억 원까지 치솟아 코스닥 시총 3위를 차지했다.
상장 첫날과 비교해 거래 물량도 눈에 띄게 늘었다. 전일 하루 전체 거래량은 56만 주에 불과했지만 이날 2시 기준 4백7십만 주를 넘어섰다. 기준 270만 주를 넘어섰고 거래대금은 3,851억 원 규모다. 상한가 매수 대기 물량도 900만 주 가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게임즈 투자설명서에 따르면 이 회사가 임직원에게 지금까지 부여한 스톡옵션은 총 482만2,164주이다. 이들 평균 행사가격은 1만1361원이다.
조계현 각자대표가 15만주, 남재관 전 최고재무책임자(CFO)가 12만7,000주, 나머지 직원 441명이 454만5,164주이다. 1인당 평균 1만306주를 받는 셈이다. 이중 160만2천500주의 스톡옵션은 행사됐다. 이를 계속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면, 이날 정오 기준 직원 한 명당 평가차익은 7억1,000만 원이 넘는다.
남궁훈 대표가 보유한 241만2,500주의 평가 가치는 1,955억원 훌쩍 뛰어넘었다. 자회사인 엑스엘게임즈의 송재경 대표(56만6,824주 보유)의 평가가치도 459억 원으로 늘어났다.
한편 공모주 청약을 넣은 투자자의 한 주당 평가 차익은 5만7,100원, 수익률은 238%로 계산됐다. 일반 공모 청약에서 증거금으로 1억 원을 넣어 5주를 배정받은 투자자는 28만5,500원을 버는 셈이다.
카카오게임즈는 2016년 4월 엔진과 다음게임 합병을 통해 출범한 카카오의 게임 전문 자회사다. PC와 모바일에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PC), 패스 오브 엑자일(PC), 달빛조각사(모바일), 가디언 테일즈(모바일) 등 국내외 게임 퍼블리싱, 채널링 사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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