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니콜라 창업자 트레버 밀턴 회장이 "조직적인 사기(intricate fraud)"라고 비난하는 힌덴버그 연구 보고서에 정식으로 대응했다.
밀턴은 11일(현지시간) 공식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렸는데, 로펌과 상의해서 변호사와 함께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밀턴 회장은 이 보고서가“탐욕에 의한 공매도 이익을 위한 히트작(hit job for short sale profit driven by greed)”이라고 말했다.
'공매도(short stock)'란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 주문을 하는 투자 방식의 하나이다.
니콜라는 외부 카운셀 변호사 Kirkland & Ellis LLP에게 위임하고 이 사건과 가 직접 SEC(미증시감독기관)에 직접 연락 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 밀턴은 “그 혐의는 거짓이고 기만적이다.”라고 트윗에 올렸다.
변호인의 조언에 따라 미증시감독기관에 관련했다는 것 외에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제 변호인들에게 달려있고 그렇게 진행하도록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여러분들이 세부적으로 어떻게 진행되는가를 알고 싶겠지만 미증시감독원이 이와 관련된 과정을 마무리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 10일 오전 8시경(현지시간) 힌덴버그 연구 보고서는 " Nikola – 미국 최대 자동차 OEM과 파트너십을 맺고 거짓말을 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서 니콜라가 사기 행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를 입증하기 위해 "광범위한 증거 수집 - 녹음된 전화 통화, 문자 메시지, 개인 이메일을 포함하여,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사진-자세히 니콜라 설립자 트레버 밀튼에 의한 많은 허위 진술의 수집했다(gathered extensive evidence – including recorded phone calls, text messages, private emails, and behind-the-scenes photographs-detailing dozens of false statements by Nikola Founder Trevor Milton.)."라고 했다.
게다가, 보고서에 따르면 니콜라 차량의 도로 주행 테스트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트럭이 견인되어 낮은 언덕을 따라 내려가 차량이 작동하는 것처럼 보였다고도 밝혔다.
니콜라 주가는 이날 14.48% 내린 32.13달로 마감했으며 연이틀 큰 폭으로 하락했다. 거래량도 1억 주 가까이 거래됐다. 니콜라 지분에 참여한 GM은 강보합으로 마무리했으며 경쟁사인 테슬라도 강보합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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