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일부 완화될 듯
정부는 13일 오후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수도권 2.5단계) 완화 또는 연장 여부를 발표한다. 이날 자정까지 수도권 2.5단계가 종료되는 시점이다. 그러나 수도권 2.5단계가 종료되더라고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20일까지 지속된다.
확진자 수가 하향세를 나타나고 있지만 100명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것이 정부의 고민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하면 할수록 확진자는 적어지고 완화하면 할수록 확진자 수는 많아질 것은 당연한 결과다.
그러나 자영업자들은 아예 영업을 못 하고 있는 상태로 하루하루가 고통이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든지 지금보다 완화는 될 것이란 예측이 가능하다.
정부의 목적이 코로나19 확진자 감소만이 아니다. 당연히 경제도 활성화시켜야 한다. 그래서 정부는 고민이 많을 것이다. 이날 정부는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여 수도권 2.5단계 완화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수도권 2.5단계와 2단계의 중간단계를 시행할 것이란 추측이 높은 이유다. 12일 방역청은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보고 확산세는 꺾였다고 분석했다.
이런 상황을 보더라도 확산세가 꺾였다는 상황에서 지금의 2.5단계를 그대로 연장하는 것도 합리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문을 닫은 자영업자 등은 오늘 발표를 학수고대할 것이다. 아마도 지금 단계를 무작정 연장할 경우 물리적 행동을 보여줄 수 있는 상황이다. 왜냐면 목숨이 달려있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정부는 확진자가 확대됐을 때 환자를 감소시키는 방법도 터득하게 되었다. 확진자 1명이 발생하면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해 접촉자를 검사하여 신속한 대응도 가능하다.
이런 이유로 이번 완화가 되더라도 방문자 기록은 완화되지 않고 더 강화될 수 있다. 확진자 발생이 증가하더라도 대구 신천지 사태와 같이 대단위 확진자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국부적으로 1, 2십 명 단위의 확진자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확진자의 동선만 정확히 파악된다면 더 이상의 확진을 막을 수 있다.
가장 우려되는 것은 수도권의 생활밀집도가 높으므로 조용한 전파 가능성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당분간 확진자 증가와 감소가 반복해서 일어나는 사이클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 상태에서 치료제와 백신이 없는 상태에서 코로나19를 완전히 퇴치하고 이전 상황으로 돌아가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전문가의 의견이다.
광진구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는 김 모(59) 한의원장은 “코로나19와는 당분간 동반해서 생활해야 할 각오를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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