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서울시가 서울시내 전역에 내려진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를 오는 10월 11일까지 재차 연장한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14일 서울시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광복절 집회로 인해 지난달 21일부터 서울전역에 10인 이상 집회금지를 명령한 바 있다.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이달 13일까지 1차 연장했다.
시는 일부 보수단체들이 추석, 개천절, 한글날이 포함된 연휴기간(9월 28일~10월 11일)에 집회를 열겠다고 경찰에 신고함에 따라 해당 연휴기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하고 10인 이상 집회 금지를 명령한 것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신고된 집회는 117건으로 개천절 15개 단체 101건, 한글날 6개 단체 16건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신고된 집회에 대해 모두 금지통고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10인 이상 신고된 집회에 대해 기존 방침대로 모두 금지 통고했다”며 “강행할 경우 인원 집결 단계부터 차단하고 해산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전 단계에서 충분히 모이지 않도록 행정지도 할 것”이라며 “강행되더라도 현장에 경찰력과 장비를 동원해 다수 인원이 모이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경찰은 보수단체 측이 집회금지 통고에 대한 가처분 신청을 할 경우에 대해서 “경찰이 법정에 지자체와 함께 출석해 진술하는 등의 방법으로 적극 공동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지난 광복절 집회와 관련해 집회 주최자와 참가자를 비롯한 318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으며 이 중 2명은 구속됐다. 또 249명에 대해서는 수사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