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14일(현지시간) 테슬라와 니콜라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그동안 미래 산에너지 자동차 관련주로 관심을 모았던 테슬라와 제2의 테슬라란 별칭으로 니콜라 주가가 9월 들어 처음 동반 상승했다.
기업들의 M&A(인수 합병) 소식에 지수를 끌어올려 미국 뉴욕 주요 지시수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1.18% 오른 327.69포인트 상승한 2만7993.33에 거래장을 마감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2.57포인트(1.27%) 오른 3383.54, 나스닥 지수는 203.11 포인트(1.87%) 상승한 1만1056.65에 장을 마쳤다.
그간 리콜라는 사기설 로 주가가 크게 폭락했지만, 적극적인 해명을 시작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개장에서는 하락으로 시작했지만 3.66포인트(11.39%) 상승한 35.79로 장을 마쳤다.
장 초반 10.52% 폭락으로 시작했다. 투자자 힌덴버그 사기 의혹 보고서 발표 이후 사흘째 반등을 했다.
니콜라 주식이 이날 반등 이유는 적극적인 반박을 시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니콜라가 개발한 수소 전기 트럭 영상을 찍기 위해 트럭을 언덕위로 견인했다가 글렸다는 지적에 대해 3년 전 2017년 영상이라고 반박했다.
이 트럭이 움직이는 영상에 '자체 추진 중' 또는 '동력전달 장치 작동 중' 이란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니콜라는 '제2의 테슬라'로 불리는 수소 전기 트럭 개발 스터트업으로 지난 6월 기업 인수목적회사와 합병하는 방식으로 나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국내에서는 한화에너지와 한화 종합화학이니콜라에 2018년 11월 총 1억 달러를 투자했다. GM은 니콜라에 20억 달러를 투자해 지분 11%를 획득했으며 니콜라는 GM의 배터리 기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GM은 니콜라의 임원 1명을 지명할 수 있으며 니콜라의 트럭을 설계.제조하게 된다. 니콜라 또한 배터리와 연료전지 기술을 상용할 수 있어 상호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니콜라는 전기 배터리와 수소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소 충전소 인프라 등을 구축하는 기업이다.
한편, 테슬라는 올 들어 약 400% 상승하면서 등락을 반복했다. 지난 8일 21% 폭락했다가 다음날 11% 폭등했다.
테슬라는 S&P500에 편입이 무산되면서 주가가 하락했지만, 다시 반등을 시작했다.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투자한 종목이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지난 7월 이후 테슬라 주식 매수대금은 15억 6천 달러(약 1조 9천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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