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등교 인원 유·초·중 1/3, 고 2/3 이내
[매일안전신문] 오는 21일부터 수도권 내 학교들이 등교 수업을 재개한다. 다만, 추석부터 한글날까지 연휴기간에는 등교인원을 유·초·중학교 전체 인원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 유지를 원칙으로 한다.
교육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른 학사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14일부터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전국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등교 수업을 재개한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로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에는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한다. 이로 인해 추석 연휴 특별 방역 기간에는 등교 인원을 유치원 및 초·중학교는 전체 인원의 3분의 1 이내,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 유지를 원칙으로 등교 수업을 실시한다.
비수도권 지역도 다음달 11일까지 강화된 밀집도 최소화 조치 적용을 원칙으로 하고 지역 여건에 따라 학교 밀집도를 일부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특수학교와 60인 이하 소규모 학교, 농산어촌 학교, 기초학력 부족 학생 및 중도입국학생, 돌봄 관련한 등교는 등교 방식을 자율적으로 결정한다는 기존 방침 그대로 유지한다.
원격수업과 관련해서는 교사와 학생 간 소통을 강화하고 수업의 질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우선 원겨수업 기간 중에는 모든 학급에서 실시간 조·종례를 운영한다. 교사는 실시간 화상 프로그램 또는 SNS 등을 활용하여 학생의 출결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당일 원격 수업 내용 개요 등을 주제로 소통해야 한다. 만일 학생이 부득이하게 미참여할 경우에는 전화 또는 SNS 등을 통해 조·종례 내용을 전달하고 특이사항을 파악해야 한다.
원격수업 운영 시 교사와 학생 간 쌍방으로 소통하는 비율을 확대한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 수업 외에도 콘텐츠 활용 수업 중 실시간 대화창 등 학생에게 피드백하는 수업도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원격수업이 일주일 내내 지속될 경우에는 교사가 주 1회 이상 전화 또는 SNS 등을 통해 학생·학부모와 상담하도록 한다. 또 유치원 및 초 1~2학년을 대상으로 EBS나 학습·놀이 꾸러미 등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할 때도 전화 상담 등 학생·학부모와의 상담을 활성화한다.
지난달 11일 발표한 ‘교육안전망 강화 방안’에 따라 교사들이 원격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공 학습관리시스템(LMS) 기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고 교실 내 무선 인터넷 환경을 구축한다. 아울러 약 20만대의 노후 기자재 교체 및 지원도 추진한다.
이외에도 원격수업 시 자기주도적 학습 및 집중도 유지방법, 가족 간 유대 관계 형성 및 긍정적 대화 방법 등 자녀 교육에 도움되는 정보를 학부모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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