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머니' 이재용 아나운서, 초1 늦둥이 아들에 와이프 까지 관심↑...'초혼이었던 아내'

강수진 / 기사승인 : 2020-09-15 22: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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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아나운서는 늦둥이 아들 태호가 있다(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이재용 아나운서는 늦둥이 아들 태호가 있다(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매일안전신문] 이재용 아나운서가 아들을 공개한 가운데 와이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5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공부가 머니?'에서는 이재용 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재용 아나운서의 아들이 등장했다. 초등학교 1학년 태호는 축구, 농구, 수영, 아이스하키는 물론 암벽등반에 서핑까지, 다양한 운동을 섭렵하고 있는 만능 스포츠맨이었다.


활동적인 성향을 가진 태호는 공부 시간을 최대한 뒤로 시간을 미루거나 물을 먹으러 가면서 시간을 끌며 별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이재용 아나운서의 와이프는 태호의 공부를 위해 설득하고 결국 함께 공부를 했다. 하지만 태호는 수학 공부 시간에 "속이 타서 불이 타는 것 같이 탄다"며 계속해서 얼음물을 찾는 등 수학을 거부하는 태호와 어떻게든 문제를 풀게 하려는 엄마 사이에서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늦둥이 아들 태호가 있다(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이재용 아나운서는 늦둥이 아들 태호가 있다(사진, MBC '공부가 머니?' 캡처)

대신 태호는 영어 책읽기는 잘했다. 이재용은 "영어 교육비가 비싸더라"며 "그래서 그럴 바엔 미국을 보내라고 했더니 아내가 진짜로 알아보더라"며 태호가 6개월 동안 엄마와 함께 미국에서 유학했다고 밝혔다.


이재용 아나운서의 와이프는 김성혜 씨로 2010년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김성혜 씨의 직업은 플로리스트로 알려졌고 이재용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전 부인과 11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이재용 아나운서는 앞서 MBN ‘모던 패밀리’에 출연해 김성혜 씨와의 사랑이야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이재용 아나운서는 "저희 아내는 저와 아주 친한 선배 형이 소개해주겠다고 해서 만나게 됐다"라며 "저는 진짜로 큰애가 대학에 가고 나서 결혼할까 이런 생각이 컸는데 나이도 있고 이때까지 결혼도 안 하고 있던 여자고 내가 너무 무책임한 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라고 밝혔다.


이혼남이었던 이재용 아나운서와 달리 초혼이었던 김성혜 씨는 "의외로 엄마는 훈훈한 반응이었고 아빠는 별로 안 좋아하셨던 것 같은데 만나보고 더 좋아하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늦둥이 태호가 태어났고, 올해 8살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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