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5.19% 상승 , 니콜라 10.20% 하락 출발 ... 뉴욕증시 나스닥, 다우존스, S&P500 상승 출발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5 22: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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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상승출발했다.
뉴욕증시가 15일(현지시간) 상승출발했다.

[매일안전신문] 뉴욕증시가 상승 출발했다. 테슬라도 5.19% 상승했으나 니콜라는 10.20% 하락 출발했다.


니콜라는 사기설로 주가가 크게 폭락을 이어 갔지만 사기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해 전일 주가가 반등에 성공했다는 분석을 했다.


니콜라가 개발한 수소전기 트럭을 언덕 위로 견인했다가 굴렸다는 지적에 3년 전 영상이라는 합리적인 해명으로 인식돼 상승했다는 분석이었다. 그러나 이날 큰 폭으로 하락해 시작했다. 국내 투자자들은 테슬라에 이어 니콜라도 투자 관심 종목으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상황이다.


이미 미래 자동차는 화석연료로는 이미 쇠퇴기로 판단하고 전기나 수소연료 자동차 도입이 거의 확실한 상태에서 두 업체의 성장 가능성에 신뢰를 주고 있다.


국내에서는 한화가 니콜라에 투자에 많은 수익을 얻었고 GM도 11%의 지분투자로 상호 기술을 협력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니콜라의 하락으로 한화는 주가가 니콜라의 영향으로 하락했다는 분석이다.


니콜라 주식이 하락하는 사이 현대의 자동차의 수소차 개발로 인해 현대차의 주식이 상승했다. 현재 수소차의 대량 생산능력은 현대차와 도요타 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현대차는 향후 3년 이내에 가격이 50% 수준으로 내리고 연료 전지의 수명은 1배 늘어난 수소차를 개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향후 국내의 미래차 주식으로는 현대차 그리고 해외는 테슬라와 니콜라 주식으로 상호 관계가 되고 있다. 한 종목이 하락할 때 상대 주식이 상승할 수도 있으며 또는 세 종목이 모두 상승과 하락을 동반되는 상황이 나타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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