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테슬라 주가가 5일째 상승했다. 지난달 31일 498.32달러 고점 이후 이달 8일까지 연속 하락(330.21달러)했다가 다시 연이어 상승했다.
지난 9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연속 상승(36%)해 449.76달러로 상승장이다. 그러나 5거래일 연속하락(33%) 이후 5거래일 연속 상승(36%)으로 하락 폭과 상승 폭도 비슷하다.
5 거래일 간격의 하락과 상승이 반복된 이후 6일 거래일의 지수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국내 투자자들이 외국 주식을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이 테슬라다.
주가가 하락할 때는 ‘매수기회’라는 평으로 주식을 계속 사들였지만, 낙폭이 3~4일 연속 이어지면 ‘페닉셀’로 매도에 나섰다. 그러나 다음날 주가가 다시 반등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이른바 '멘붕(멘탈 붕괴.정신적 공황)'을 겪고 있다.
15일 국내 투자자들은 테슬라 주가가 이틀간 떨어질 때 약 5200억원의 주식을 사들였다. 이후 3일째 주가가 내려가자 매도세로 돌아섰다.
일명 ‘단타’로 주식을 사고파는 투자자들은 내릴 때 팔고 오를 때 사는 전형적인 ‘뇌동매매(雷同賣買)’현상이 나타났다.
일각에서는 ‘거품붕괴’, ‘9월 위기설’ 등이 있었지만 주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하락과 상승을 이어와 일반 투자자들은 고민이 깊어만 가고 있다. 같은 기간에 같은 폭으로 상승을 반복한 이후 첫날이기 때문이다.
전 한국투자증권 박(59)모 전무는 “현재, 주식 시장은 유동성 장세로서 특히 해외 주식에 너무 많은 투자가 되고 있다.”며 ”해외 전기차와 같은 미래종목 투자에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어 신중한 자세가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말했다.
개인 투자자로 10여 년 활동하고 있는 이 모(62)는 “우선 투자자들은 일희일비하지 않는 마음을 갖어야 하며 항상 일반 투자자들은 ‘가치투자’를 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앞서 테슬라모터스 대표인 일론 머스크는 최근 완전 자율차를 내년에 출시하겠다고 발표했다. 미래 자동자의 주역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주가는 올해 들어 상승세 6배에 달해 시가 총액이 시총 기준 세계 2위인 일본 도요타 시가 총액의 2배를 웃돌기도 했다.
한편, 제2의 테슬라란 별칭을 가진 수소전기차 제조사인 니콜라는 힌덴버그 리서치 사가 보도한 사기성 자료 발표 영향으로 전일 반짝 상승했지만 이날도 8.2% 하락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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