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엠테크, 코로나19 치료제 3상중인 美 휴머니젠의 나스닥상장 소식에 상한가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0-09-16 1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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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약개발회사인 휴머니젠의 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의 홍보동영상 일부. /휴머니젠 홈페이지
미국 신약개발회사인 휴머니젠의 코로나19 치료제 렌질루맙의 홍보동영상 일부. /휴머니젠 홈페이지

[매일안전신문]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이 공동으로 투자한 미국 바이오기업 휴머니젠의 미국 나스닥 상장 소식에 16일 초강세를 보였다.


16일 오후 2시1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케이피엠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595원(29.82%) 오른 2590원에 장을 마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케이피엠테크는 전날에도 상한가인 1995원에 장을 마쳤다.


텔콘RF제약도 전날 대비 21.98% 상승한 1330원이 올라 738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휴머니젠은 15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 상장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휴머니젠은 개발중인 코로나19 치료제가 임상3상 중간결과에서 안정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휴머니젠은 코로나19를 치료하는 항체 렌질루맙(Lenzilumab)을 올 연말 이전에 미국에서 긴급사용 허가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머니젠은 지난 7월 카탈런트와 제휴해 카탈렌의 세포선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을 개발했다고 밝힌 적 있다.


케이피엠테크와 텔콘RF제약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두 회사는 각각 휴머니젠 지분의 1.10%인 229만8850주를 보유 중이다. /신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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